청주시의 1금고 공금예금 금리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금고 금리는 기초자치단체의 최고 금리와 무려 8.9배 차이를 보였다.나라살림연구소가 발간한 2026년 전국 지자체 금고 공금예금 금리 비교 분석 보고서를 보면 청주시의 1금고 공금예금 금리는 0.30%로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고 금리인 서울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강동구의 2.67% 보다 8.9배 차이가 난다.충북에서는 충북도가 0.70%로 도내애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 최저
김만식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은 6일 제100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충북 청주시의 지역화폐 `청주페이' 누적 발행액이 지난해 말 기준 2조4200억원을 기록했다.가입자 수는 56만6344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66%를 넘어섰으며 가맹점 수는 4만7322곳에 이른다.시는 청주페이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 플러스샵', 교통카드 기능, 삼성페이·카카오페이 연계,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왔다.현재 청주페이 플러스샵에는 250여개 업체가 입점해 누적 매출 6
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3일 이뤄진 충북경찰의 청사 압수수색을 놓고 이범석 청주시장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꿀잼도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징계까지 받는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터에 이뤄진 강제수사라는 점에서 경찰이 스스로 이 시장에 대한 `정치탄압'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오전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내 관광과와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또 꿀잼도시 사업과 관련된
청주시의 음식물쓰레기 민간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구조적 오류가 확인됐다. 전국 단위 공개입찰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타 지역 업체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제약하는 조건이 작동하면서 특정 업체 중심의 위탁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불법 행위가 적발된 업체조차 입찰에서 배제하기 어려운 모순적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청주시는 매년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 민간위탁업체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형식상 대상은 전국 폐기물처리업체이지만, 공고에 포함된 과업지시서가 사실상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과업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꿀잼도시 사업 경찰 수사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유찰로 곤혹스러운 처기에 놓였다. 여당 시장 선거 출마예정자들과 시민사회가 이 시장의 사과와 매각 철회를 요구하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3일 청주시청과 행사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 영장에는 입찰방해,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압수수색은 담당 팀장이 꿀잼도시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에 제안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심사위원 명단을 공유했다는
충청권 광역철도는 청주·세종·대전을 연결하는 광역 이동 축으로서 충청권 생활권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CTX가 민자철도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이 공식화되었지만, 이는 아직 노선과 정차역, 운영 방식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향후 CTX의 성격과 성과를 좌우할 구조적 조건들이 형성되는 중요한 국면에 해당한다.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도시 간 이동과 접근성을 전제로 작동하는 생활권 인프라다. 기존 민자·광역철도 사례를 보면, 사업 성과는 민자 방식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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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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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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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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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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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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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