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면적의 1,245배에 달하는 철원과 양구지역의 8,895,404㎡면적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완화된다.국회 국방위원회 한기호 국의원에 따르면, 국방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조치로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동송읍 오덕리·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일대 622,129㎡가 기존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또한, 양구군 양구읍 상리·하리·공리·학조리·이리·안대리·정림리, 국토정중앙면 황강리·창리·구암리·죽리 일대 8,273,275㎡는 협의업
2시간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와 동송읍 오덕리·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일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됐다.철원군은 지난 1월 14일부로 해당 지역에 지정돼 있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 관할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재산권 보장과 지역 개발 여건 개선을 요구해온 결과다.이번에 규제가 해제된 면적은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원인 갈말읍 군탄리 일대 약 25만㎡,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 주거지역 일대 약 37만㎡로, 총 62만㎡ 규모에 달한다.해당 지역은 그동안 제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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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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