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9만5000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 지표가 비트코인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낮아지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의 하방 지지선이 강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특히 기술적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주가가 바닥을 둥글게 다지는
모나드가 최근 29%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자금 흐름과 파생상품 지표가 랠리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나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을 보였으나, 이후 매도 압력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특히 차이킨 머니 플로우 지표가 0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세를 보이며, 대규모 자금 유입이 부족한 상태다. CMF가 0선 아래에서 하락할 경우, 상승세가 약한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 12월 1
문음미 기자 =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김만식 기자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도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모든 지표가 전년대비 상승하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예방요법으로 전환한 환자의 관절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신체 활동
케이뱅크의 코스피 시장 입성 윤곽이 뚜렷해졌다. 세 번째 도전 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 성사의 분수령에 선 것이다. 업권에서는 케이뱅크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상장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오는 7월 재무적투자자와의 계약에 따른 시
인천이 시민들의 삶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등 주요 시민 체감 지표가 4년 연속 개선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30일 시가 발표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의 삶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1점으로 지난해 대비 0.18점이 상
지난해 경남 취업자가 4만 명 이상 늘며 고용 지표가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4분기·연간 경남 고용동향’을 보면, 2025년 경남의 연간 취업자 수는 179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용률은
저축은행 업권의 부실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근본적 해소를 위해서는 구조적 취약성에 대한 선제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금리 환경에 따른 조달 부담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격차 등 구조적 취약 요인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과거 감독당국의 규제 강화와 경직된 감독·운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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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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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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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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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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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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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명호 "기초단체 부활...난개발 사업 전면 재검토"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후보로 선출된 김명호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하며, 기초자치단체의 부활과 난개발 논란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차별해소,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 왔다"며 "저는 이 구조를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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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6년도 건축 행정 추진계획 수립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이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일상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등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을 차단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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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유재산심의위원 위촉
대전 중구가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며,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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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2025 청렴매거진’ 발간
대전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정리한 ‘2025 dcco 청렴매거진’을 발간했다.청렴매거진은 공사가 운영 중인 ‘CEO주도의 청렴회복을 위한 dcco 5단계 치유 클리닉 프로그램’의 5단계 추진과 연계해 기획됐다.청렴매거진에는 2025년 추진한 17개 청렴시책의 추진내용을 수록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사 이성진 감사는 “청렴매거진은 한 해의 성과를 기록한 ‘청렴 연감’이자 실천 사례집”이라며 “청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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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배달강좌 현장점검단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을 모집한다.현장점검단은 배달강좌가 진행되는 교육 장소에 방문해 운영사항을 확인,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활동을 하고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 받는다.신청은 28~30일까지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년부터 시작된 대전배달강좌는 교육 접근성이 열악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5인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보내주는 대전시 평생교육 서비스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