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지상파 방송 3사인 KBS·MBC·SBS가 오픈AI를 상대로 뉴스 콘텐츠 무단 이용에 따른 저작권 침해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방송 3사는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학습에 자사 뉴스 콘텐츠를 허가 없이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국내 방송사가 글로벌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송협회는 오픈AI가 뉴스코퍼레이션 등 해외 언론사들과는 유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방송 3사와의 협상은 거부해왔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오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콘티넨탈타이어가 혁신적인 기술과 정교한 트레드 설계를 기반으로 교통 소음을 줄이고 차량 내부 정숙성을 향상하는 저소음 타이어 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대기오염과 함께 차량 소음은 도심에서 사람과 환경에 부담을 주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타이어 소음은 중속 주행 구간에서 뚜렷하
모델 진정선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최근 진정선은 자신의 SNS에 "올해 결혼도 하고 내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것"이라고 임신 소식을 전하는 글을 남겼다.진정선은 "내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도 "차근차근 열심히 몸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미래전략 포럼을 연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주문화재단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만든 오늘! 함께 만들 내일!"을 기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쌓아온 전주의 문화 자산을 되짚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역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