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은 지난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전시는 총 3개의
모래 회화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김창영 작가가 2026년 1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샌드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지난 토요일 오전, 극사실주의 작품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래 회화‘의 작가 김창영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만났다. 1982년부터 지금까지 요코하마에 거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작가는 이번 포항 전시가 고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푸른 바다의 도시 포항은 과거부터 백사장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명사
“마치 바닷가를 거니는 듯한 질감”극사실주의 모래 그림으로 정평난 ‘김창영’ 작가가 1월 2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샌드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한 무료 전시전을 열고 있다.첫날 개막식을 가진 김 작가는 일본에서 이번 전시전을 늘 상상해오다가 현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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