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사업인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자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두었다.2023년 시작 이후, 이 사업은 용산구 1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었고, 2025년에는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