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광진구의회가 7월 18일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4일부터 진행된 제
중부뉴스통신 =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7월 17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군 스완레스토랑에서 ‘2025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17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협의회
진주시는 17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진주시 43개 기관의 기관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중부뉴스통신 = 연천군의회는 7월 8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군정
중부뉴스통신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41명과 교사지원단 11명이 참여한 ‘2025 동부 중학교 연합학생회 제2회 정례회
대구시교육청이 7월 9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고등학생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교연합 학생회 2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발...
김만식 기자 = 김천시는 9일 시청 2층 강당 및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정례회 및 수시 평가를 실시했다. 시정평가단은 행정복지
광진구의회가 7월 18일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4일부터 진행된 제28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의원발의 및 구청제출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광진구의회는 먼저,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9일부터 16일까지 ‘2024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및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앞서 구에서 제출한 추가경정
평택시의회는 4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18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 2024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 의안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5건을 보고하여 총 27건 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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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세제개편안 발표… 법인세 전 구간 1%p 인상
정부가 2025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하고 전 구간에 걸쳐 법인세율을 1%포인트씩 인상하기로 했다.윤석열 정부 시절 감세 기조를 원상복구하는 한편,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강화, 금융업 교육세 인상 등 조세 형평성과 세입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기획재정부는 31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세법 개정으로, 단순한 세율 조정을 넘어 국정 철학을 반영한 포괄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세법개정안’이 아닌 ‘세제개편안’이라는 명칭을 택했다. 정부는 ‘경제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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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31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취약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2025 IBK희망나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차를 맞는 ‘IBK희망나래’는 취약청년들에게 경제‧일자리‧심리‧기초소양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5 IBK희망나래’는 자립준비, 가족돌봄 및 고립ㆍ은둔 청년 5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의 생활비형 장학금, 취업 컨설팅, 일경험 프로그램, 금융경제교육, 법률교육 등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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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무분별한 환원주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물질이 인체에 작용해 병을 고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우리는 흔히 ‘약’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약이라는 개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환원주의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과학의 본래 정신을 흐릴 수 있다. 한 수도권 사립대 화학과 교수가 쓴 책에서, ‘약이 되려면 하나의 명확한 화학식이 있어야 하고, 작동 원리가 확실히 밝혀져야 하며, 치료 효과에 대한 증거가 분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바로 그런 오류의 대표적인 예다. 얼핏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실제 의약품의 개발과 허가, 임상 적용의 복잡성을 무시한 매우 편협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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