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무∙경리 솔루션 스타트업 아이비즈온은 자사 세무·경리 자동화 플랫폼 ‘세무특공대’에 미정산금과 미지급금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미정산금 추적’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세무특공대는 통합 자금 관리 및 세무사 연동이 가능한 SaaS형 플랫폼으로, 통장, 매출, 지출, 급여, 세금계산서 등 주요 재무 데이터를 연동해 법인 사업자 자금 손실 사각지대를 제거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기능은 세금계산서 발행 내역과 실제 통장 입출금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칭해 거래처별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