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기업들의 새로운 업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과 다름없는 입지 조건에도 높은 경제 효율성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평가받는 상암동이나 여의도, 마곡 등의 평당 오피스 임대료는 4만 7,000원에서 5만 2,000원 수준이다. 이를 50평으로 환산하면 월 임대료만 약 250만원, 1년에 약 3,000만원이 소요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반면, 덕은지구의 평당 오피스 월 임대료는 2만 7,000원 수준으로 절반에 불과하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