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일 건축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성남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낮추고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과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완화하는 등 시민과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고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건폐율·용적률 초과, 무허가·미신고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조례로 60%까지 낮춘다.건축 과정에서 적용되는 규제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일
롯데건설은 14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 여건을
김병삼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를 맞아 4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농협공판장, 대경사과원예농협영천공판장을 찾아 올해 과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 대표 여름 과일은 지난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한창 성수기를 맞고 있다. 올해는 개화기 이후 큰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하게 진행됐고, 일조 여건도 좋아 전반적인 과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최근 도매시장과 공판장에는 복숭아와 자두 출하가 활발히 이루
역대급 폭염과 이상기후로 과수·채소 재배 현장에서 열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급격한 일조·습도 변화 등으로 작물 내 수분 균형이 불안정해지면서 과실 표면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사과, 대추 등 과실 비대기 이후 급격한 수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상품성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아그로㈜의 친환경 스트레스 완화제 ‘열마기’가 고온기 열과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피토매트(F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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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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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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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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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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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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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왕섭 정선군의장 “민생 예산 심사·현장점검으로 군정 반영 최선”
정선군의회가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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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정부예산안 13조 2632억 반영…'국비 13조 시대' 눈앞
충남도가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조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를 눈앞에 뒀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9409억 원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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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특구 결실…2026년 지방직 9급 합격자 10명 배출
정선군이 운영하는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합격자 10명이 나왔다. 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거둔 성과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정선군이 위탁을 맡겨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명에 이어 올해도 10명의 합격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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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전주상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해 정책 협력 강화한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표단과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주상의는 2일 이번 간담회는 내수 부진과 경영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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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인출하기’ 특별전…하트원서 5~27일까지
프리즈 서울 2026과 키아프 2026이 열리는 9월, 동시대를 관통하는 ‘선별’의 구조를 새롭게 조명 하는 특별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인출하기’가 5~27일까지 하나은행 하트원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김이화·김정은·남다현·도이·이도소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을지로라는 장소가 지닌 노동과 소외,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사를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