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협회는 최근 인삼 제품에 부착된 검사필증과 유사한 표시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삼산업법’에 따르면 인삼의 원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세척·건조·증숙 등 1차 가공을 거친 홍삼, 태극삼, 백삼 등 인삼류는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유통이 가능하다. 다만 추출·농축·혼합 등의 과정을 거친 가공식품에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인삼류는 국정검사기관 또는 자체검사업체의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돼야 하며, 검사에 합격한 제품에는 검사필증이 부착된다.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유통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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