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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희망으로 가득 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나주는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전환점 위에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 속에 나주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섰습니다. 1조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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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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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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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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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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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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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장엄한 해돋이... 동해 물결 위로 새 희망 넘실
새날 새아침. 지난날의 온갖 어둠과 질곡을 사르며 2026년 새아침이 밝았다.1일 오전 7시 48분 51초 서울 강서구 개화산 해맞이공원. 구름을 뚫고 마침내 붉은 태양이 장엄한 나신을 드러냈다.광휘로운 첫 햇빛은 온누리를 비추며 희망의 빛으로 붉게 타올랐다.출렁이는 동해의 물결 위로 새 희망이 넘실대며 잠들어 있는 대지의 여명을 흔들어 깨웠다.행운과 염원을 가득 안고 솟아오른 2026년 첫 둥근 해.기다림 속에서 벌어진 장엄한 일출의 장관은 10여 분간 이어졌다. 7시 43분부터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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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2026년 신년사'
공정거래위원회 동료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작년 9월 16일 취임 이후 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습니다.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어렵게 하는 불공정한 시장질서, 착취적 관행 등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정위는 '하도급대금 지급안정성 강화 종합 대책', '기술탈취 근절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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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단 한 번도 연임 없었다"…여수시장 후보군 10여 명 난립
1시간전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여수시장 후보는 1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연임을 허락하지 않는 전례와 함께 현 정기명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시정평가가 긍정적이지 않다는 분위기속에 후보군이 난립하는 모습이다. 1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여수시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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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재선 도전 질문에..."지금은 도지사 책무가 먼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를 비롯한 지역 언론사와의 신년 대담에서 "현재는 도지사로서 도민께 부여받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먼저이다"면서 지방선거 출마 의향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오 지사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오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도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지금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세운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책무이자 책임이다"고 피력했다.이어 "정치는 결국 신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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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되도록 최선"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존경하는 제주 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학생 중심의 제주교육은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한 해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하였습니다.제주교육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간 것은 제주교육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2026년 새해 아침을 맞으면서 지금까지 제주교육이 거둔 소중한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알찬 교육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