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해 통합실증지와 태화강역, 울산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했지만 정부 지역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하며 제동이 걸렸다. 전국 5개 광역지방정부가 경쟁한 가운데 서울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울산의 UAM 초기 상용화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0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부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시는 ‘울산 전역 골든타임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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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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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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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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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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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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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13년 만에 품는다…디지털 보험 ‘통합’
교보생명이 100%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별도 법인으로 운영해온 디지털 보험사업을 교보생명 내로 통합해 대면과 비대면 채널 간 시너지를 높이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교보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교보라플 흡수합병안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보라플도 이사회에서 합병안을 승인했다.이번 합병은 교보생명이 교보라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되는 만큼 합병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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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체불 점검…체불 미확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섰다. 도와 GH는 16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 실태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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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앙아 '실크로드 정신' 절실히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의 릴레이 회담을 마무리하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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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화...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 각계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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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보험금 청구 잡는다”…금감원·심평원 ‘보험사기’ 공동 대응
금융감독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정보 공유와 이상징후 분석을 강화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만나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료기관의 이상 징후를 양 기관이 함께 살펴보고, 보험사기 및 의료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청구 관련 정보를 활용해 비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