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즐거움을 고안한 ‘커피 데이’
3월은 달력 위에서 가장 조용하게 설레는 달이다. 아직은 바람 끝이 차지만, 햇빛은 분명히 달라졌다. 두꺼운 코트 사이로 스며드는 온기처럼,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느슨해진다. 이런 계절의 틈에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기념일’이라는 장치를 통해 즐거움을 만들어왔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 온 것이다. 미국에는 금주법 해제 이후 맥주 판매가 재개된 날을 기념하는 ‘비어 데이’가 있다. 이 날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날이 아니라, 일상의 회복을 축하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6시간전
새만금은 희생과 가능성이 공존해 온 공간이었다. 간척으로 수산업을 잃었고, 과정에서는 갈등과 정치적 '희망고문'이라는 지역의 희생이 있었다. 방조제 공사시작 30년을 넘긴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솔거미술관, 올 1~2월 방문객 전년비 143% … ‘솔거 열풍’ 2026년에도 계속
5시간전
경북 경주 솔거미술관이 지난 한 해 동안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문화 외교의 장’으로 승화시키며 개관 이래 최대의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경주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협업이성공적이라는 평가다. ■ 캐나다 총리 부인이 감탄한 ‘신라의 향기’ … 외교의 문을 열다 지난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기간, 솔거미술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100세 시대 은퇴 설계 돕는다…"어르신 맞춤 일자리 교육" 120명 모집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북구, 39개 청년사업에 191억 투입…청년에 힘이 되는 도시 조성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