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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 일환으로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어요-Sweet home 만들기’'를 진행했다.이 특화사업은 용담2동주민센터와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신체적 제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옥상방수공사, 노후된 판넬 지붕의 싱글 교체, 주방 및 화장실 페인트 도색 등을 통해 주거의 안전성과 위생환경을 개선하였다.고영식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제주시 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 일환으로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어요-Sweet home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용담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이 특화사업은 용담2동주민센터와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도배·장판 교체 등을 중심으로 주택 내부를 정비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고영식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의
제주시 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 일환으로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어요」Sweet home 만들기’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용담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 특화사업은 용담2동주민센터와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사업을 진행, 도배·장판 교체 등을 중심으로 주택 내부를 정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영식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용담2동·서초등학교·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오전 11시 서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민간복지 네트워크가 협력하여 복지위기 징후가 포착된 학생과 가정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목욕을 하지 못하거나 같은 옷을 장기간 입는 아동 등을 조기에 발견해 주민센터와 협의체에 알리게 된다.김형준 용담2동장은 “촘
용담2동은 4월 10일 용담2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교육과 탄소배출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주시민 탄소중립 10대 과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배출의 주요 원인, 그리고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환경교육에 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통장협의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저탄소 생활 실천
제주시 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용담2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체 특화사업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tags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례회의
제주시 용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상반기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인 ‘나도 오늘부터 제빵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고영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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