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알에프텍이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주식 91만747주를 200억4120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금을 일부 회수하고, 5G 및 방송,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등 기존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알에프텍은 처분 후 알에프바이오의 주식 97만9878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18.37%로 유지된다. 이번 처분은 엑세스바이오 인코퍼레이션이 알에프바이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인 구주매매 및 신주발행 형식의 경영권 양
엑세스바이오는 2026년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알에프바이오의 지분 80.24%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은 알에프바이오의 경영권 확보와 의료미용 바이오 분야 포트폴리오 및 기술 확보를 통한 신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한다.알에프바이오는 필러 및 재생의료 제품 개발·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엑세스바이오는 현금으로 구주 인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취득 금액은 570억1860만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3월 27일이다.엑세스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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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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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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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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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요보호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말한다.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개최하며, 학대 의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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