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넷의 김용천 부사장이 주식 2만4391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김 부사장의 지분율은 3.86%에서 3.99%로 증가했다.12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김용천 부사장은 2025년 12월 18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아이지넷의 보통주 2만4391주를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2050원이었다.이번 매수로 김 부사장이 보유한 아이지넷 주식 수는 총 72만7799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3.99%로 증가했다.아이지넷의 최근 주가는 12월 26일 오전 9시 10분
보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넷의 이헌호 CFO가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만5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이헌호의 보유 주식 수는 1만580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6%에 해당한다.12월 19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1886원이었다.아이지넷의 주가는 12월 26일 오전 9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34원 오른 1942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아이지넷의 자산총계는 191억원, 부채총계는 134억원
보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넷의 김창균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현황을 12월 26일 공시했다. 김창균 대표이사는 12월 18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아이지넷의 보통주 4만8780주를 매수했다.12월 1일 기준으로 김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200만9752주였으며, 지분율은 11.02%였다. 이번 매수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205만8532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11.29%로 상승했다.아이지넷의 주가는 12월 26일 오전 9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57% 상승한 19
보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넷의 김지태 대표이사가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발표했다. 김지태 대표이사는 아이지넷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서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12월 1일 기준으로 김지태 대표이사는 아이지넷 주식 132만40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7.26%였다. 그러나 12월 26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137만2836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도 7.53%로 상승했다. 이번 주식 수 증가의 원인은 12월 18일에 이루어진 시간외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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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청 민원인 공간인데…직원 없이는 발도 못들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민원인 편의를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들여 청사 별관을 고쳤지만, 정작 민원인은 이용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회의실로만 쓰이는 등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지역 항만업계에 따르면, 울산해수청은 지난 2022년 국비 약 3600만원을 투입해 청사 정문 앞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당시 해수청은 공사 목적을 ‘방문 민원인 접견실 및 소회의실 활용’이라고 명시했다. 본관 사무실이 포화 상태인 데다, 보안상 출입이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외부인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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