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도시철도 기관사들의 ‘운전 습관’ 교정에 활용한다. 감각에 의존하던 기관사들의 운전 습관을 데이터로 정밀하게 분석, 승차감은 높이고 연착은 줄이는 ‘스마트 운행’ 시대를 열기 위해서다. 26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해 기관사별 운전 습관을 정밀 분석하는 ‘수동운전 패턴 분석 시스템’을 본격 도입,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도시철도 기관사가 수동으로 열차를 제어할 때 발생하는 가속 및 감속 패턴,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간을 AI가 실시간으로 수집해 표준 데이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