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 등 문제로 농협 전체가 떠들썩한 상황에서도, NH농협금융이 지난해 전년 대비 9%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며 탄탄한 실적을 뽐냈다. 비은행 부문 성장전략과 유가증권 운용 효율화로 비이자이익이 26% 넘게 성장하면서 전반적인 수익 포트폴리오 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2.34%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 1조8140억원, NH투자증권 1조316억원, 농협생명 2155억원 등 고른 실적을 냈다.특히 영업이익은 8.6% 성장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성장했다.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이자마진은 소폭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운용손익과 인수자문·위탁중개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4분기 5694억원을 포함한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특히 그룹은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발생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하는 등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지난해 국내 5대 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된 데다, 유가증권과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영향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조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5% 증가했다. 이번 기록은 5대 금융이 동시에 20조원 이상 순이익을 달성한 사상 최초 사례다.개별 금융사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이 5조843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순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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