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맞춤형
로운이는 2026년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또래에게는 설렘으로 가득할 새 출발의 순간이지만, 로운이의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크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시작될 독립 생활을 오롯이 혼자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을 구하는 일부터 생활에 필요한 물건 마련까지,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다.로운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안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그는 2020년 아동학대 방임으로 울산의 일시 보호시설에 분리 조치됐다. 이후 타 지역에 살던 누나의 가정에서 잠시 머물기도 했지만, 누나의 이혼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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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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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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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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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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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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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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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민간 전문가 손잡고 취·양수장 기술자문단 출범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이 출범해 시설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신속 해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문인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발생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구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현재 66곳에서 개선을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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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 올해 첫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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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포인트 서비스 가입자 5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말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달성한 수치다.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미션을 수행하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주식 거래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키움포인트 가입자는 지난해 10월 3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0만명이 추가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2025년 기준 키움포인트를 통해 전체 고객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약 26억원 규모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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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 밀크와 '더마일스' 설립…리워드 요금제 선보인다
스테이지파이브가 밀크파트너스와 합작법인 '더마일스'를 설립하고 차별화한 알뜰 통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더마일스는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와 핀다이렉트 알뜰폰 브랜드를 운영하는 알뜰폰 기업 스테이지파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한다. 해당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