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곳 등 23곳 252㎞ 구간이다. 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 시기를 앞두고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주요 안내 사항으로 △논·밭 주변 배수로 및 배수구 정비, △물꼬 및 배수문 관리, △비닐하우스 주변 배수로 확보, △농업용 시설물 고정 상태 점검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배수로 내 토사와 잡초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다. 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
충남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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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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