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제물포새마을금고 상근이사가 ‘제 5기 ESG 최고 전문가과정’ 성적 최우수상과 인천일보 ESG 우수상을 한꺼번에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김 상근이사는 지난 23일 저녁 인천일보사 대회의실에서 바론교육 주최, 인천일보 후원으로 마련된 5기 전문가과정 수료식에서 두 가지 상을 받았다.특히 김 상근이사는 제물포새마을금고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부설 제물포여성대학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책임 실천은 물론 지속가능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이끄는 산파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제물포새마을금고는 김장 나눔 행

바론교육 주최, 인천일보 후원 ‘제 5기 ESG 최고 전문가과정 수료식’이 지난 23일 오후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수료식엔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장, 김지영 인천환경공단 경영본부장, 조덕형 바론이 총동문회장, 오덕근 바론이 봉사단장, 신형진 바론이 산악회장, 유인철 바론이 골프회 사무총장, 황영수·이중효·김규중 등 각 기수 회장을 비롯 수료생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수료증, ESG 컨설팅 전문자격증, 인증패 수여에 이어 성적 최우수상은 김현옥 제물포새마을금고 상근이

영상, 음향시스템, LED 스크린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디알시스㈜가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알시스는 17일 인천시 서구 본사 회의실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행사엔 디일시스 장대희 대표이사와 임직원,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 바론교육 ESG 최고전문가과정 조덕형 총동문회장·황영수 1기 회장·윤태문 3기 회장·홍귀성 5기 회장·유호성 총동문회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디알시스 김태형 상무, 김승연 이사, 최희하 부장이 선언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부이사장은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은 코넥스 주식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홍 부이사장은 또 “이는 코스닥에 비해 진입 문턱과 공시 부담을 크게 낮춘 코넥스 시장 상장 후 공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접근하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 9일 저녁 인천일보사 대강의실에서 열린 바론교육 주최, 인천일보 후원으로 열린 ‘제 5기 ESG 최고 전문가과정’ 10주차 교육 강사로 초빙돼 ‘증권시장을 이용한 ESG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