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전시 대표 유물인 호족반과 풍속화 속 상차림을 모티브로 한 테이블웨어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밥그릇, 국그릇, 접시, 테이블매트, 도시락 세트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발
국립중앙박물관의 높아지는 인기와 함께 국가유산 활용상품인 뮷즈의 수요도 증가하는 가운데, 뮷즈 디자인권의 권리화와 위조상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뮷즈 입점기업의 디자인 권리화 및 위조상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ㄷ박희승·오세희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재산처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뮷즈 입점 기업인 ‘스튜디오 점선면’의 양영모 대표와 이보격 변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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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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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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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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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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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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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어린왕자와 시원한 물놀이 즐겨요”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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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위직·6급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 실시
충남 천안시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등 총 7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사이버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4일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136명을 시작으로 15일 6급 일부, 10~11월에는 나머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어 대상자 전원이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강의식에서 벗어나 연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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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같은 일·공정한 보상’ 위한 성별 임금 개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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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곳곳서 운영되는 편의점 ‘폭염 피하는 무더위쉼터’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시가지 곳곳에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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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석구석 돌봄 손길…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 확대’ 추진
세종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