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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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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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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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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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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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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변한 불의 정원
27일 포항시 남구 철길 숲에 있는 불의 정원을 찾은 발길이 끊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불의 정원은 2020년 지하로부터 분출되는 가스 압력이 약해지면서 여러 차례 불이 꺼졌고, 2021년부터는 가스 압력이 급격히 낮아져 자동 점화기로도 더 이상 불을 붙일 수 없게 돼 2024년 9월 27일 기능 상실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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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기술”… 안동·의성 농업인 뜨거운 ‘학구열’
안동시와 의성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영농 지원에 나섰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총 3819명이 참여해 전년도보다 33% 증가한 교육 인원을 기록했다.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총 22회에 걸쳐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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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상류 결빙… 도선 경북 제703호 운항 중지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가 선박 및 승객의 안전을 위해 27일부터 운항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지속된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안동호 상류 지역에 결빙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됨에 따라 결정됐다. 운항이 중지되는 도선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천전리에서 예안면 도목리를 운행하는 도선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이 중지로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은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안동호가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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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된 ‘포항 KTX신도시지구’, 날림먼지 해결될까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150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KTX신도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0월 24일 해당사업주체인 KTX신도시지구 개발조합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으로 공사중지가 되면서 환경보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인근주민들이 날림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최근 이번달 말까지 환경보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라는 공문을 조합측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중지된 이후 해당지역의 환경보전조치가 이뤄지지 않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포항시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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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지정유산 체계적 보수·정비 나서
영주시는 지역내 비지정유산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보수·정비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공고는 오는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시는 이러한 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