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