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및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 11개사와 위생용품의 내용량, 규격, 개수 등을 축소하려는 경우 그 사실을 미리 소비자에게 알리고, 위생용품의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와 공급망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생용품 내용량 등의 축소 사실을 미리 정확하게 알려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이 내용량 축소나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