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난해 12월 발행한 ‘2025 공립·사립 학교회계 종합보고서’ 분석 결과 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처음 공개된 가운데 경남도를 비롯한 도내 대부분 지자체의 정기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 대비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행안부가
김해시 국제교류·협력 유형 중 경제, 청소년, 기술·학술 교류 비중이 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에서 김해시가 글로컬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려면 국제교류·협력 전담 조직과 장기적으로는 김해 글로벌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테슬라가 독일과 북유럽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레퓨테이션&트러스트 2025’ 조사에서 30개 기업 중 30위, 즉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5점 척도에서 2.48점을 받아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중국 테무, 네슬레보다도 낮은 점수다.테슬라는 혁신 부문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거버넌스와 기업 책임 부문에서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의 표준지가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다.24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도내 3만3540필지 적정가격을 전날 결정·공시했다.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 낮다.청주 흥덕구가 2.55%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고 청주 청원구 2.53%, 진천군이 1.78%로 뒤를 이었다.도내 최고지가는 청주 상당구 북문로 청주타워 부지로 ㎡당 1024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4만원 내렸다.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군·구청
산업도시의 경쟁력은 해당 지역 산업생태계의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구미는 국내 최고의 전자융합산업 제조업 메카로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생산성과 부가가치 등을 높일 수 있는 산업생태계의 수준이 낮다. 이는 많은 기업이 오랫동안 대기업의 단순 하청 생산구조로서, 개별 기업의 고유기술, R&D 능력과 우수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산업생태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 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필요시 외부의 수혈이 필요하다. 바로 삼성 제조 분야의 혁신역량을 구미에 확산할 수 있는 삼성제조혁신공동캠퍼스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직접 개입' 없이는 의회에서 진전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투자은행 TD 코웬은 업계 분열과 정치적 장애물이 여전히 법안 추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TD 코웬의 제럿 사이버그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및 은행 산업 간 타협을 강제하지 않는 한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는 은행 및 암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보기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두 명의 솔로 채굴자가 한 주 동안 독립적으로 블록을 찾아내며 각각 30만달러 상당의 보상을 획득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 같은 사례를 전하며, 소규모 채굴자도 풀 중심의 채굴 시장에서 여전히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솔로 채굴자는 대형 풀에 참여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블록을 채굴하며, 성공 확률이 극히 낮다. 이번 사례에서는 한 채굴자가 목요일 새벽 블록을 찾았고, 또 다른 채굴자는 그보다 앞서 비
정부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금융시장 전반으로의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다만 특정 거래소 관련 이슈로 시장 신뢰가 훼손될 수 있는 만큼 내부통제 점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가상자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지만, 금융회사 익스포저 규모 등을
중국 자동차 기업 MG가 영국 시장에 새로운 전기차 MG4 EV 어반을 출시했다.2일 IT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MG는경쟁사 BYD 돌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합리적인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했다.MG4 EV 어반은 기본형 가격이 2만3495파운드로 책정돼 지난해 출시된 BYD 돌핀보다 약 2000파운드 낮다. MG는 이번 신모델을 통해 가족용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MG4 EV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기본형 컴포트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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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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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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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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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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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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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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