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시 해안동 중산간 목장지에 고사리가 돋아나기 시작하면서 도민들이 고사리 꺾기에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투표가 시작된 2일, 지역정가에서는 전날 합동토론회에서 연출된 '2대1 공방전'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장종태·장철민 두 후보가 허태정 후보를 꺾기 위해 형성한 공동전선이 정작 허 후보의 체급만 키워준 꼴이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두 후보가 허 후보를 몰아세우는데 화력을 집중하다 정작 본인들간의 답변 기회는 스스로 날려버린
서귀포시 남원읍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고사리 체험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 꺾기 ▲행운을 찾아 떠나는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미니 경운기 체험 ▲볼풀장 체험 ▲고사리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동글이스틱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부대행사로 ‘고사리 가요제’, ‘고사리 어린이 챌린지 대회’, ‘고사리 청소년 페스티벌’
제주에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 중산간 들녘은 묘한 활기로 가득 찬다. 잦은 봄비가 내린 뒤 쑥쑥 자라나는 고사리를 꺾기 위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산과 들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꺾는 재미까지 쏠쏠한 고사리 채취는 봄철 제주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해마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는 어김없이 발생한다. 왜 유독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는 일이 잦은 것일까?그 이유는 고사리를 꺾는 과정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고사리는 주로 덤불이나 수풀 밑에 숨어 자라기 때문에 이를 찾으려면 시선을 땅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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