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컨트리클럽이 1500억24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계열회사 기아가 이에 참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기아의 출자금액은 225억400만원이며, 취득 주식 수는 118만4400주다. 출자 후 기아의 지분율은 15%로 기재됐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만9000원,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00억2400만원, 증자주식수 789만6000주로 명시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기아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기아 컬렉션' 2026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무브먼트를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들이 기아의 감성과 가치를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제품군은 ▲경량 바람막이 ▲버킷햇 ▲판초우의 등 의류 제품 ▲우산 ▲드라이백 ▲여행용 파우치 세트 ▲비치 타월 ▲스노클링 장비 세트 등 여행·아웃도어 제품으로 구성됐다.앞서 기아는
국내 인기 e스포츠 구단 가운데 하나인 디플러스 기아가 매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의 매각 추진은 재정 불안성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7위를 지키며 상위권 추격에 속도를 냈다. 중국 내수 중심 업체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유럽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상위 완성차 그룹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5월 전기차 인도량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30만3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늘어난 규모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에서 7위를 유지했다. 다만 6위 창안과의 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확대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친환경차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총 16만5천28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수치로, 양사는 각각 7월 기준 최대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현대차는 8만9천42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7% 성장했다. 기아는 7만5천857대로 6.7% 증가했으며, 제네시스 브랜드도 6천947대를 기록하
기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의 완성차 설계·양산 역량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용 전용 차량 공급과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해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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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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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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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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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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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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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폭염 속 화재위험경보 '심각' 격상…전기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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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해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방위 예방활동에 나섰다.강원소방본부는 전국 화재위험경보가 5일 오후 3시를 기해 기존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내 전 소방관서가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설비 과부하와 과열, 노후 배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 노출된 배터리의 열폭주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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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구조 의인 김경호 씨, 의인상 포상금 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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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5월 백운호수에 빠진 아이를 구조해 지난달 LG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의인상을 수상한 김경호 씨가 최근 포상금 일부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청계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백운호수 시설 보수 업무를 수행하던 중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호수에 뛰어들어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김 씨는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받은 포상금 일부를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자신이 받은 영예를 개인적인 보상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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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염 ‘총력’ 대응…시민 안전망 촘촘히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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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체온이 건네는 위로, 동물교감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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