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폭염이 과거보다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는 한 해 평균 36일 넘게 폭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과 영덕 등 동해안도 최근 들어 폭염일수가 크게 늘고 9월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랐다.24일 기상청과 기상자료개방포
강원 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 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해양과 연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구조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현재 강원 동해 해역에는 풍랑특보는 발효되지 않은 상태다.동해해경청은 기상특보에 맞춰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비상근무 연락망을 재점검하고, 기상청과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앞서, 시는 8일부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 기상상황판인 ‘경북교육 안전하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 단위의 기상 예․특보와 산불 정보, 관내 학교 위치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이번 시스템은 기상청과 산림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 10년째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을 하고 있다.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대구시교육청은 8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과 교육실에서 대구 학생작가가 참여하는 ‘2026 대구 학생작가 브랜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색과 이미지의 반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지난 50년 동안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문을 연다.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8월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 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강릉시청 롤러부가 한국 스피드 롤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에서 나란히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강릉시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강릉시청 롤러부 소속 최웅규 선수와 정철규 선수가 각각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에서 최웅규 선수는 DTT200m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1·2차 기록 합산 17.501초를 기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