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폭염 피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한다.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구민은 연 1회 1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제도는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등록되며, 각종 재해나 사고 피해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보장 항목은 이번에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를 포함해 총 21개다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연 1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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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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