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종로구가 무악동과 숭인동 급경사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고지대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동 약자의 통행권을 보장하고 생활
동작구는 까치산에서 사당동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배수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수조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해 자연 수압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전력 없이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다.현재 서울시 전체의 약 96% 지역은 배수지 자연낙차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반면, 나머지 4%에 속한 사당2~5동은 지금까지도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를 활용한 급수방
종로구가 무악동과 숭인동 급경사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고지대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동 약자의 통행권을 보장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구는 무악동 85계단 사업이 이달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연장 43m, 높이 16m, 경사도 37%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대상지인 무악동 83-2, 무악동 60-5는 경사도가 30%를 넘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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