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무악동과 숭인동 급경사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고지대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동 약자의 통행권을 보장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구는 무악동 85계단 사업이 이달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연장 43m, 높이 16m, 경사도 37%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대상지인 무악동 83-2, 무악동 60-5는 경사도가 30%를 넘는 대표적
중부뉴스통신 = 종로구가 무악동과 숭인동 급경사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고지대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동 약자의 통행권을 보장하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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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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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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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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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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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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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발전 숨은 주역 19명 표창…자원봉사부터 의료·농업까지 공로 재조명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치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땀과 노력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변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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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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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외치며 장동혁에 열광…국힘 집회 점령한 '윤어게인'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개혁 3법'에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연 3일,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자들이 국회로 몰려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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