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수원FC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현용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김해FC를 제압했다.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경기에서 박건하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는 김해FC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9점을 기록, 수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소형 SUV·크로스오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BYD는 타이3와 위안플러스 신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BYD가 타이3를 사전 판매하고, 위안플러스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는 두 번째 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변화다.타이3는 후륜구동 모델이 620km 주행 가능하며, 사륜구동 모델은 565km를 달린다. 가격은 각각 15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시가총액이 800억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C 유통량은 약 792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790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공급량이 증가하며 2월 초 700억달러, 이달 초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USDC 수요 급증은 중동 지역 자본 이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두바이 기반 분석가 라미 알하시미는 투자자들이 전통 시장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으며, 두바이 O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