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다시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로 4월 10일부터「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의 매입물량은 5천호 규모이며,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5천호 매입을 위한 3차 공고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➊ 기존에는 공고일 기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7일 최인호 사장이 부산시 소재 ‘허그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미분양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허그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시 사업 주체가 다시 매입할 수 있도록 환매 옵션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통해 본격화됐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간 극심한 침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 건설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계획된 1억원 이상의 관급 공사의 경우 상반기 중 신속 발주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올해부터 재건축아파트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수주 부진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기 활력화에 총력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건설분야 1억원 이상 사업 중 90%를 상반기 중 신속 발주한다는 목표다. 재정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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