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세종소방본부에
총 1000조 원 규모로 조성 예정인 경기도 용인 반도체 집적단지가 전력과 용수 수급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어 지역 이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는 2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개 구·군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울산시의 무책임한 인사행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시는 구·군 간 인사의 핵심 원칙인 1대1 교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할당 인원을 통보하고 추천을 강요했다”며 “시는 구·군을 필요할 때마다 인력을 뽑아 쓰는 하위 기관으로 취급하는 오만한 태도를 즉각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인사로 구·군은 총 136명에 달하는 결원 사태가 발생했고, 기관별 12명에서 55명의 공백에 상반기 휴직자
‘이걸 믿어라, 누구를 석방하라, 이러면 안 된다’ 등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난리를 피우는 유튜브 시대가 되었다. 갈수록 신념에 가득 차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결국 “내 힘들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오늘은 모두가 ‘내 힘들다’고 할 때 ‘다들 힘내’라고 할 수 있는 지혜를 소개해 본다. 통념을 깨고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 급변하는 시대에 ‘공부만 잘하면 성공한다. 성적이 좋으면 법대나 의대를 가야 한다’ 등의 기존 통념들이 여전히 유효할까? 이러한 사회적 통념에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공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회의를 열어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채택했다.입장문에서 시민추진단은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을 명분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도 해당 지역 주민에 대한
경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지역 숙박업계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주소방서는 11일 과태료 부과나 정부 지원금을 내세워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자 공식 안내 외에는 어떤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각별한 확인을 당부했다. 최근 경주지역에서 소방서를 사칭한 위조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특정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전지 화재 대응용 소화기 등 특정 장비를 지정해 구매를 압박하는 수법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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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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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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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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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건축사회는 19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업무 및 감사보고와 2025회계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김병익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감사에 선임됐고,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됐다.김종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6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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