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가 국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16개 파트너와 함께 ‘가플지우 캠페인’에 참여한다.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로 플라스틱 물질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선도와 해안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열린 친환경 캠페인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는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피앤지, 해양환경공단 등 총 16개 파트너가 국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모았다.가플지우 캠페인 참여하는 16개사는 올 한해동안 폐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