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다자녀 가정과 함께한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회차·2회차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일정으로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 커뮤니티 공간 ‘동구동락’에서 개최돼 더욱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권역 다자녀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10여명이 참석해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충북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한 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대기과에서 할 수 있다./이형모 선임기자lhm043@cctime
충북 보은농협은 26일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 덜어주기 위해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서정만 조합장은 “단순히 교육비 부담을 더는 숫자의 의미를 넘어 우리 학생들이 어디서든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바라는 보은농협의 진심을 담은 장학금”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가정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시립요양원’이 26일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동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3인실·4인실 등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전체 유닛 중 2개는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
제주사랑의열매는 개인·기업·단체 등 제주도민의 따뜻한 나눔 참여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4억 원을 모금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배분지원금을 포함해 도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총 154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모금된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됐으며, 지역사회 41.8억 원, 위기가정 35.0억 원, 아동·청소년 30.3억 원, 노인 21.8억 원, 장애인 17.1억 원, 여성·다문화 8.4억 원 등 대상별로 지원됐다. 또한 영역별로는 위기대응 62.4억 원, 생활
충남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은 시설 내에서 이용 장애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자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원 30명 중 21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이용 장애인의 근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공유하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이용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은 이용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안정적인 지업생활을 지원
배우이자 월드쉐어 친선대사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제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폐농약 배출·수거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정과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배출·수거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사업 추진 결과, 2024년 약 200kg의 폐농약을 수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90kg을 수거해 수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적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폐농약이 체계적으로 수거되면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사업 참여도 또한 확대된 결과로
울진 부구초등학교는 지난 25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가정과 학교 간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25학년도 교육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일궈낸 다양한 학습 성과와 꿈을 키워가는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어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운영 방향 및 주요 학사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설명회 직후에는 각 교실에서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은 자녀가 생활하
울진 후포초등학교가 지난 25일 학부모 대상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 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안내했다. 설명회는 ‘학생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원 소개, 학교 교육 운영 전반 안내, 학부모 연수, 학부모총회,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받고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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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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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청장과 옹진군수 후보가 가려졌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밤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대상으로 17~19일 오전 9시~오후 9시 결선 경선을 진행한 5곳에서는 ▲영종구-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 ▲제물포구-남궁형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장정민 전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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