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사업 약정을 맺고, 국비를 포함해 2억6400만원을 들여 ‘2026년 울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