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진로설계 교육 컨설팅 기업 RS에듀컨설팅과 디지털 인증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RS에듀컨설팅이 학생 대상 운영하는 ‘평생 커리어 데이터 관리 플랫폼’ 내 진로·진학 관련 정보를 전 생애 활용 가능한 디지털 인증으로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소속 중·고등학교가 우선 대상이며,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양사가 교육 시장의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함께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국퀀텀컴퓨팅은 통합 인증 및 접근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큐브와 양자내성암호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QC의 양자암호 기반 보안기술과 에어큐브의 패스워드리스 인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인증 보안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양사 제품 및 기술 연동 방안 검토 ▲공동 기술검증
포항세명기독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원이 주관하는 '급성기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4월 3일부터 오는 2030년 4월 2일까지 4년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운영체계와 진료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획득은 해당 병원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 평가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에서 13개 장, 92개 기
글로벌 금속 시장에서 ‘책임광물’ 기준이 거래의 전제 조건으로 굳어지는 흐름 속에, 인증 확보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영풍은 석포제련소를 통해 글로벌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했다.영풍은 13일 아연과 전기동 제련공정이 책임광물 이니셔티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의 운영 고도화에 속도를 내 단순한 장비 구축 단계를 넘어 시험과 인증, 수출 연계 지원까지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면서 지역 에너지 산업 기반을 한층 두텁게 만드는 흐름이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가 본격적인 운영 고도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25일 밝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14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사람 중심 ESG경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이번 인증 획득은 KTL이 구축해 온 인권 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경영을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TL은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권경영선언문 채택 ▲인권 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등 인권 중심의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특히 임직원의 삶의 질
지난해 안전운전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교통사고율이 평균 45.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늘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025년 강원랜드, 해양환경공단 등 58개 기업, 1만 6,49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로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 정착을 유도했다.그 결과 인증 기업은 도입 이전과 비교해 평균 교통사고율이 45.05%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교육과 진단, 사후관리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효과를 나타냈다.공단 안전운전인증 사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