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 청주시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감정가가 1379억원으로 산정됐다.탁상감정가보다 179억원이 높은 대형 매물이어서 매각이 쉽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추천한 2개 감정평가사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가 감정평가 결과 1379억원으로 나왔다.매각 대상은 시외버스터미널, 상가동 토지와 건물 2개 동이다.시는 이달 말 중 입찰공고를 내고 토지와 건물을 민간에 매각할 계획이다. 입찰은 30일간 진행된다.매각은
■ 부부 운영 농장 증여 승계 목장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즉 축산업을 공동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담당해 목장 토지와 건물을 자녀에게 증여의 형태로 승계시킨 후 단독으로 경영하게 하려는 사례였다. ■ 증여가액 감면한도 적용 해당 목장의 토지 건물 증여 평가가액을 산정해보니 전체 토지와 건물 가액의 합계 금액이 8억 정도에 해당됐고, 당해 토지 건
전남 무안군이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창녕군은 대합면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가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12일 토지와 지장물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141만㎡에 대한 대규모 토지 보상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창녕군은 보상 조서 산정을 위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2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일 국가산단 부지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동읍·남사읍 일원 777만 3656㎡ 부지에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생산설비 6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삼성전자
구로구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을 모집한다.‘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구민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구청이 이를 검토‧개선하는 제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 최종 선정된 요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신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 및 생활불
포천시는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한다.이번에 포천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
충북 청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의 반대 목소리에도 예정대로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을 진행한다.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꺼내드는 등 매각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르면 30일 흥덕구 가경동의 버스터미널 건물과 부지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낸다.매각 대상은 시외버스터미널, 상가동 토지와 건물 2개 동이며 감정평가액는 1379억원으로 결정됐다.매각은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최고 금액을 제시한 참여자가 낙찰받게 된다. 시는 입찰 공고에 터미널 기능
충북 괴산군민 233명이 괴산군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에 문제가 있다며 충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청구인단은 21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는 상표법상 불법 소지가 있어 군민의 얼굴을 부끄럽게 만들고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023년 7월3일 먼저 자연특별시를 선포한 전북 무주군에 이어 그해 10월13일 뒤늦게 괴산군에서 같은 브랜드를 선포한 이유와 특허 거절 후 공공시설물 무단 설치, 예산 낭비, 직권 남용 여부 등을 감사
  충북 증평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강화를 위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다.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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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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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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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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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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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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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상 변호사 "한덕수가 제일 바보" 조롱…"윤석열 모욕하고, 대선 후보된 인간 아닌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들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유죄 판결을 두고 "전 총리 한덕수가 제일 바보같이 됐다"고 비꼬았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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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의정부·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Auto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BYD Auto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북 권역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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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대전서 지역 상생 봉사활동 펼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83명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활동은 지난 5일부터 약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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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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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