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1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접수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일부터 지금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8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한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신청 개시 첫 주에는 출생
충북 괴산군민 233명이 괴산군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에 문제가 있다며 충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청구인단은 21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는 상표법상 불법 소지가 있어 군민의 얼굴을 부끄럽게 만들고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023년 7월3일 먼저 자연특별시를 선포한 전북 무주군에 이어 그해 10월13일 뒤늦게 괴산군에서 같은 브랜드를 선포한 이유와 특허 거절 후 공공시설물 무단 설치, 예산 낭비, 직권 남용 여부 등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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