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 올해 해외 음악 유학생 5명을 선발하고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등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지원해 대중음악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버클리 음악대학,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대전도시공사가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6~7월 두 달간 진행된 이 서비스는 공사가 2025년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 서비스 내용은 신용관리 교육, 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및 소액금융 대출상담, 휴면예금 조회 등 입주민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와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입주민 호응도 높아 신용관리 교육 58명, 휴면예금 조회 36명,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및 대출상담 5명 등 모두 99명이 금융 상담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울산에서 온열질환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97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70%가량이 생산 현장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나타났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4명, 이달 1일 6명, 2일 5명 등 사흘간 울산에서 모두 1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온열질환자의 직업과 발생 상황을 보면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이 두드러졌다. 전체 환자의 69.1%인 67명이 생산 현장 등에 근무하는 근로자였다. 이 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포항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감식을 실시했다.동해해경청은 3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현장에서 동해해경청 과학수사계 5명, 광역수사대 4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2명, 포항시 안전총괄과 2명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반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감식은 해양경찰의 현장 감식 기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법과학 분석 역량을 활용해 사고 발생 원인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밝혀내기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은 보은고등학교 5명, 보은여자고등학교 3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국에 앞서 지난 30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연수를
2주전
명신여자고등학교가 지난 7월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금상 2명과 동상 5명을 배출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 속 안전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공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한 1학년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이유림 학생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하는 질식 사고에 주목해, 작업자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질식 경고 안전모'를 개발했다. 생명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울릉교육지원청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동남권 청소년 울릉도·독도 해양환경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경산·포항·영덕·울진·울릉 등 경상북도 동남권 5개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5명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울릉도의 독특한 화산지형과 해양생태를 직접 탐방하고,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독도를 방문해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현
광명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시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강사와 활동가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하반기 참여 그룹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광명시 등록 성인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해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그룹이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하면, 강사와 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신청 자격은 구성원의 50% 이상이 장애인인 그룹이며,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시는 장애인 참여 비율과
뜨거운 2026년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주형과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 출격한다.16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오픈은 올해로 154회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다.바다와 인접한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는 디오픈은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지형 특성 때문에 한국 선수들에게는 높은 벽으로 다가온다.하지만 올해에는 디오픈 직전에 열린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물꼬를 튼 김주형과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
해외에서 마약류 밀수 및 유통 범죄에 연루돼 영사 조력을 받은 국민이 최근 2년 사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2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밀수·유통 범죄에 연루돼 영사 조력을 받은 국민은 2023년 16명에서 2024년 23명, 2025년 47명으로 늘었다. 2023년과 비교하면 2025년 인원은 약 3배 수준이다.연령별로는 3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6명, 20대 13명 순이었다. 50대와 60대는 각각 11명, 70대는 5명, 8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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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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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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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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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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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업에 AI 에이전트 투입했더니 영역 다툼"...앤트로픽 연구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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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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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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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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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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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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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