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역촌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진행한 2차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했다. 다른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 구도는 형성되지 않았다.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일 마감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도 포스코이앤씨만 입찰에 참여해 일반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1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가족뮤지컬 ‘심청이의 바다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사회적협동조합 ‘공연제작소 마당’이 주관한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오후 7시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2회 운영된다.‘심청이의 바다 여행’은 전래동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아버지를 향한 심청이의 사랑과 용기를 보여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모두 공감할 수 있도
청송군보건의료원이 비뇨의학과 진료를 신설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진료는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되며, 8월에는 8일과 29일 진료를 실시한다.이번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역 내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위해 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배뇨장애와 전립선 질환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도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군위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4일 개강해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수강생들은 기본 스텝부터 박자 맞추기, 동작 연결, 작품 안무까지 하나하나 익히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수업 시간마다 음악에 맞춰 정확한 스텝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 서로
부산 금정구는 금정산성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을 오는 8월과 9월 총 2회 운영하고, 8월 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신 캠핑 흐름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금정산성의 관광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산귀: 산의 목소리’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열린다. 12세 이상 가족과 소규모 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포 체험 ▲특수분장 ▲심야
최근 광주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구는 기존 추진 중이던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 시행하고 있다.먼저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던 안부 확인 서비스를 하루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했다.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5천여
프로축구 울산 HD의 이동경이 올 시즌 세 번째로 K리그1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동경은 20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이자 3라운드를 포함해 올 시즌 세 번째로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이동경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홈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1대1로 맞서 있던 후반 28분 상대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이동경은
HL D&I한라가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푸드트럭 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HL D&I한라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현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 약 250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및 시원한 음료,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폭염 속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HL D&I한라의 푸드트럭 행사는 전국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분기별 1~2회 운영되고 있다.HL D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 지원했다. 시험장은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중앙중학교다.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만 응시한 경우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도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
  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했다”며 “절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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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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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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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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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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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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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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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국 흐리고 비…남부·제주 최대 200㎜, 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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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강원남부내륙과 전라권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광복절 연휴 나들이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14일 발표한 예보에서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종일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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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야스쿠니 공물 봉납…자민당 지도부는 이례적 단체 참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는 대신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을 보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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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 무단 출입하던 보릿돌교...포항시, 출입제한 행정명령
포항시는 지난 13일부터 낚시객들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현장 일원 갯바위 무단출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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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노동자도 '인신매매성 각서'… 거액 보증금 맡긴 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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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체결한 '인신매매성 계약'이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방글라데시 노동자 역시 미등록 체류 방지를 명목으로 1년 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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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관원, 강원 농지 1만8천817필지 심층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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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강원지역 농지 1만8천817필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 심층조사에 들어간다.강원농관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 이용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완료한 10대 심층조사 대상 가운데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난도가 높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 농지를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벌인다.강원농관원은 농업경영체와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