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범위는 약 70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70%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
지난 23일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주고받으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상호 기부는 재난 대응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져 큰 감동을 더했다.특히 양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하동군
경상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구상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2년 하동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하동은 지리산·섬진강·남해가 어우러진 입지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영·호남을 잇는 남해안 중심 지역”이라며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울산 북구가 전국 기업들이 꼽은 ‘행정 서비스가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기업 맞춤형 적극 행정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울산 북구는 남양주, 안산, 거창, 하동 등과 함께 행정 편의성 부문 전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이 실제 지자체 행정을 경험하며 느낀 주관적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경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하동 원도심에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가 문을 열었다.하동군은 최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준
중부뉴스통신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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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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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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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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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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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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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제주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15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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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설 연휴 전날 車사고 급증… 출발 전 ‘보험 정보’ 꼼꼼히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에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돼 보험업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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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2위 충남 김태흠 123.7점, 3위 강원 김진태 120.5점, 4위 대전 이정우 119.1점, 5위 울산 김두겸 117.8점, 6위 세종 최민호 116.7점, 7위 경남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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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634억2891만2000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소화설비·부동산개발 기업 한창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34억2891만2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84억8422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2억1505만8000원으로, 전년 30억8912만4000원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6억558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영업손실 94억4365만600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연결대상 종속회사 추가를 들었다. 당기순이익 개선에는 주요 종속기업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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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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