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올해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11일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지난해보다 7개소 늘린 전 시·군 29개소에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8억8000만원을 투입한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올해에는 일부 지역 진료과목 개선·보완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와 연계로 기초검진(의사 진료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선정·지원하는 상향식 농정사업이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 대상으로 광주시친환경출하회, 퇴촌토마토작목반, 도척면농업경영인회 등 3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재원은 도비 4억 6천만 원, 시비 10억 9천만 원, 자부담 15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에 집중 지
서귀포시는 2026년 감귤 및 밭작물 분야 등 주요 농업분야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총 4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73억 원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감귤 분야에는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목표로 348억 원을 투입한다.FTA기금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감귤 재배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토양수분 조절제 지원사업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추가로 도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4~5세 아동에게 1인당 월 7만 원의 무상보육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제주시는 올해 약 28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23억 2186만 원을 투입한다.지원은 어린이집에서 월 11일 이상 보육을 실시하는 경우 아동 1인당 월 7만 원의 보육료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보육료는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차량운행비 등 기존 학부모가 부담하던 기타 필요경비 항목으로 집행해야 한다.제주시는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5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산림녹지 분야에 총 685억 원을 투입해 ‘숲으로 행복한 제주’를 만든다.30일 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63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는 숲·정원·도시를 잇는 녹색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일상에서 녹색 공간을 누리고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에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도시 조성과 산림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356억 원을 투입한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올해 마무리된다. 2022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18만 그루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농어촌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AI 교육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LH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LH는 올해 말까지 총 1억7000만 원의 기금을 투입한다. 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등 5개 학교에서 AI·스마트 전공 학생 450여 명이 지원을 받는다.LH는 각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
제주시는 양식어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양식산업 분야 7개 사업에 총 56억 3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이상기후 사전 대응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 지원 1억 5000만 원 △육상양식장 양식품종 다양화 종자구입 1억 3400만 원 △추자도수협 해조류 종자구입 4800만 원을 투입한다.또 친환경 수산물 양식체계 확립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27억 5000만 원 △수산동물 질병예방 백신지원 25억 원 △위해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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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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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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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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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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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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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접견…“지방분권 개헌, 지속가능한 국가 위한 핵심 과제”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라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특히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재투자기금 설치,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중앙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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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K-패스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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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삼성 영업 실적 많이 올라 더 채용할 여력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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