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과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는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안전성 관리, 생산자 관리 등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 로컬푸드직매장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장은 인증심사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 중앙협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8
보령시는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보령지부와 서천지부, 청양군 주택관리사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관내 관리사무소장들이 협회 직무교육에 참가하기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충청남도와 협업으로 자체 직무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안의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7월 21일 청양군 비봉면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령발전본부가 지난 6월 개최한‘지역사회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보령발전본부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1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지원은
충남 청양군은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자체 프레스투어’를 통해 청양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찾아가는 의료원’ 등 주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게 알리고, 농촌지역에 적합한 의료·돌봄 연계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10여 명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과 통합돌봄정책과 관계자
충남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청양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대형 물놀이장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돼 온 이번 사업은, 올해 장소를 청양행복누리센터로 옮겨 더 많은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단, 점심시간인 낮
충남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건강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군은 20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공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을 접목한 콘서트형 청렴교육인 ‘2026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전문 특강을 결합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충남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양군지
 충남도는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으로, 도내 현존 향교 문루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2층 규모로, 2층은 강학과 휴식, 유교 의례가 이뤄졌던 공간이며, 1층 가운데에는 출입문이 있고, 양쪽 옆에 물품 보관 공간이 있다.  청아루는 국가유산청의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측정 결과, 1640년경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조선 중기
청양군이 지난 12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산농협, 교촌치킨 계약재배 참여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촌치킨 계약재배 홍고추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촌치킨 계약재배 지원사업에는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총 8.8ha 면적에서 재배에 동참했다.올해 확보된 총계약 물량은 기본 65톤에 추가 28톤을 더해 총 93톤에 달한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2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주 4톤 내외의 물량이 정산
충남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실제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화성농협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화성면 15개 행정리 이장 및 부녀회장, ‘가치타유’ 실제 이용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타유 시범운영 중간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치타유’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생활거점 시설로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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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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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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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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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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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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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비우스와 도시 - 인천의 배꼽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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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중심은 어디인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시청이 있는 행정의 중심을 말한다면 구월동일 수 있고, 시민들의 유동 인구와 상업 활동을 기준으로 하면 부평역 일대를 떠올릴 수 있다.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상징하는 신흥 중심이라면 송도 컨벤시아 일대를 말할 수 있으며, 역사와 기억의 중심을 꼽는다면 신포동 개항장을 떠올리게 된다.반면 서울의 중심은 비교적 명확하다. 광화문과 종로를 축으로 한 역사적 중심과 강남역·삼성동을 중심으로 한 현대적 중심이 공존하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서울이라는 도시의 ‘심장’하면 직관적으로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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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청년과 공공데이터가 만나면…전국에 제공하는 ‘그늘 길’
경남 곳곳 40도 안팎 폭염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자, 이른바 ‘뚜벅이’들은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피할 수 없는 뙤약볕 때문입니다. 목적지까지 그늘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