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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 등 총 39억 7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8단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글로벌 구조 설계 기술을 앞세운다.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손잡고 최고 180m 규모 단지의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대우건설은 목동신시가지 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목동을 대표하는 미래형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ARUP은 초고층과 대형 복합개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광양시는 지난 5일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된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 6곳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기존의 ‘찾아오는 민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날 박성현 시장은 ▲옥룡 추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진월면 차량 전복에 따른 화학물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 저감은 필수적인 환경관리 활동이지만 작업 시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의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 제안 접수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 모두가 주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6개 구역 모두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해 접수를 완료했다.시는 제출된 동의서와 특별정비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충북 음성군은 수도사업소 신동훈·농촌활력과 곽준환·균형개발과 유승상 주무관 등 3명을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하고 3일 개최된 정례 직원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수도사업소 신동훈 주무관은 음성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여러 사유로 하수처리장에 연결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온 미정비 배수 설비 문제에 적극 대응했다. 농촌활력과 곽준환 주무관은 관람객이 급감해 경영난에 처한 군내 유일 작은영화관인 ‘설성시네마’를 살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균
산청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명현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 점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726개로 2027년 소요액 기준 3735억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신등-신안
서울 강서구가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공급사업 절차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화곡·등촌·가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1구역’은 강서구청에서, 방화·공항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2구역’은 공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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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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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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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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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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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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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악취 민원 해법 찾는다…원주시의회, 현장 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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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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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여름축제…‘NAMMOK SUMMER FESTA’ 참가자 모집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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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구조히어로 7명, 광복 81주년 '해양주권·안전 수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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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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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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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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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 이주배경 학부모교실 운영…교육정보 제공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