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전이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 전역에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의 가치를 ‘공존과 동행’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담아냈다.개회식은 제주 사람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환대의 울림’으로 문을 열었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행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제기된 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겠다는 취지로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이번 논란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 돌봄 현장에서 일해 온 관계자들이 상처를 받았을 수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이들에게도 사과와 위로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제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을 기존 지체장애인에서 전 유형 장애인으로 확대했다. 다만, 이론 수업 수료와 현장 체험이 가능한 자에 한하며, 교육과정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제주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애인 런케이션’을 기반으로, 지역자원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
용인특례시가 인구 150만 대도시의 위상에 맞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반다비 체육센터의 건립 사업’에 대하여 논의했다.시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26일 개최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관련 소통 간담회에서 사업 진행에 필요한 공동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에 앞서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과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 이용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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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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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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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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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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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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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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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키운 고구마에 담은 마음…점곡초 ‘추석 나눔’
2시간전
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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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반토막 났는데…스테이블코인 거래, 77.5% 뛰었다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조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지만, 온체인 경제 활동은 9조40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면서 온체인 활동 감소폭이 시장 가치 하락폭을 크게 밑돌았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2026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전 세계 온체인 활동 규모를 약 9조4000억달러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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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XRP 거래 폭발, 코인베이스 앞질러…"서울이 XRP 좌우" 주장까지
업비트의 리플 현물 거래량이 미국 코인베이스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마켓 XRP 거래가 업비트 전체 거래 활동에서 15.57%를 차지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XRP 거래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시장 히트맵에서 업비트의 XRP 일일 거래대금은 2억2422만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코인베이스는 1억7338만달러로 업비트보다 적었다. 바이낸스는 3억613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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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