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김이화 작가 개인전 「오셔닉 그래머 Oceanic Grammar」를 개최한다.이는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개인전 시리즈‘이음’전의 네 번째 전시로서, 7월 새로이 홍티로 들어선 김이화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김이화 작가는 장소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인간이 환경을 인식하고 관계 맺어온 방식이 시대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해왔다.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공간, 신체, 서사의 관계에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천작은미술관 175에서 올해 세 번째 기획전시 Episode 003. ‘시장-공간’을 개최한다. ‘시장-공간’은 시장을 이미 완성된 하나의 장소가 아닌 사람들의 움직임과 기억, 소리와 흔적이 끊임없이 쌓이며 변화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전시다. ‘공간은 어떻게 감지되고 채워지며 확장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김지원과 양재욱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김지원 작가는 작은 단위를 연결하고 확장하며 공간의 경계를 넓혀가는 작업을 선보이고 양재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인천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 벽화를 그렸다.하나금융은 지난 9일 이 학교에서 통학로 노후 벽면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이도원 작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 작가의 수상작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통학로에 맞게 구성해 3시간가량 작업했다.올해 9월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로 이전하는 하나금융은 인천에서 취약계층 행복상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장숙경 개인전 '감각은 늘 조금 늦게 Always Slightly Late'를 1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 2층에서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후 3시 산지천갤러리 1층에서는 장숙경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감각이 대상을 보는 순간 곧바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시간, 보는 사람의 위치와 태도에 따라 서서히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에는 이러한 ‘감각의 지연’에
울산지역 중소기업인 삼두종합기술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삼두미술상 조소 부문 이길래 작가 수상기념전 개막 행사가 지난 8일 오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철 남구청장,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과 갤러리 관계자, 미술인, 시민 등 270여명이 참석해 이길래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고 전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삼두미술상은 삼두종합기술이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경북 안동에 있는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이재 작가의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고유한 입체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재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필름이 지닌 고유한 질감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이어왔다.‘키노드라마’ 사진전은 가능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 가운데 프레임 밖의 공간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인위적인 시선을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지역 내 교원을 대상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의 저자 ​이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과 연계​해 교원들이 문학작품을 통해 삶과 교육을 성찰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깊이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만남에서는 작품속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2주전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는 현실과 꿈, 인위와 자연의 조화를 통해 잃어버린 ‘원초적 감정’을 되살리려는 화가 강정일 초대전을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연다.이번 강정일 작가의 작품에는 말과 고양이, 새와 물고기, 꽃과 시계,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인물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현실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이미지들이 함께 등장하지만, 작가는 이를 낯선 세계로 만들기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와 섬세한 표현을 통해 하나의 조화로운 풍경으로 만들어낸다.여러 상징적 요소를 조합해 마치
선사인들의 애정전선 이상 무선사시대 바위그림 중에 키스하는 그림이 있다.이 그림은 브라질의 ‘세라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에 있는데 지금부터 2만 년 전쯤의 그림으로 추정한다.그림은 마치 미국 만화 스누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데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이 영락없는 키스하는 그림이다.이것은 인류의 첫 키스이자 한편의 선사시대 러브스토리다. 선사인들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사냥만 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애정 어린 친밀한 사회활동도 잘했음을 알 수 있다.그림의 붉은 물감은 철산화물로 만든 천연 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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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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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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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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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블록체인 '크로쓰' 새 이름으로 '원체인' 채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크로쓰의 가상자산명과 티커, 네트워크명 및 로고를 원 리브랜딩에 맞춰 변경했다.고팍스는 16일 '크로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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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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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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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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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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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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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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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새들이 이동할지 머무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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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